작성일 : 15-07-17 20:49
국내최고의 캠핑장 그 이름 계방산 오토캠핑장
 글쓴이 : 살찐여우
조회 : 3,720  
이곳계방산에 오기시작한것은 1993년 8월부터입니다. 여행사에 근무를 하다보니 남들 피서가 끝나야 저희들은 그때 여름휴가입니다. 이곳진부로 시집온 친구동생땜에 이곳 계방산을 알게되었습니다. 계곡에 텐트를 치고 동해바다로 넘어가 그곳 해수욕장에서 신나게 놀다 회  조개 생선을 사서 이곳에와서 구워먹고 삼겹살도 구워먹고  술도 한잔 하구요  참그때를 그리워합니다. 계곡의 물은 어찌나 맑고 차가운지 몸을담글수가없었어요 밤하늘은 은하수로 강물을 연상케하고 하늘에는 별들은 금방 머리위로 쏟아질듯이 크게 반짝였답니다 . 이런아름다운 자연이 밤하늘에 달님 별님들이 높이올라가보이고  어느해인지 큰 태풍으로 인하여 완전히 자연이 훼손되어 입장이 불가하게된이곳을  지금의 오토캠핑장 관계자 되시는분들이 완전 복구하여  새로운 이름으로 탄생하게 되었답니다.  근처에 대관령 삼양목장을 견학하고 .풍력발전소를 견학하게되고 근교의 볼만한곳이 있어서특히 동해바다 해수욕장에가서 신나게 놀다 다시 이곳으로 돌아와 시원한 밤을 보낸답니다. 이렇게 세월이 흘러 22년이란 세월이 흐른지금도  더욱 사랑하게되어    올 여름도 찾게됩니다.한가지 아쉽다면 그 차가워서 3분도 있을수없었지만 계곡물에 몸을 담그며 밤에는 선녀가되어보곤했던그시절을 그리워하기도 한답니다.기후변화로 인하여 지구가 뜨거워지고 있다는 걸 세삼 느끼곤 합니다'  이곳을 찾아오시는 모든분들은 우리 후손들에게도 이 아름답고 시원한 계방산 계곡의 맑은 물과 공기를 마시면서 도회지 생활에 스모그를 말끔히 씻도록  "피톤치드"  "휠링" 할수있도록 우리들이 자연을 좀 아끼도록 노력합시다.  올해도 많은 분들이 이곳 계방산 에서 "피톤치드" 하시고 휠링하셔서 건강하십시다.

디딤돌 15-07-20 14:20
 
ㅎㅎ 제일 먼저 후기를 올리셨군요
올해도 같이 한 잔 할 수 있겠네요.
그 때까지 건강한 날들 보내시고 오시길
살찐여우 15-07-21 00:46
 
선생님! 닉네임이 디딤돌이시군요,  올해도 여전히 9박10일이시군요,  반갑습니다. "맛난거"  "새벽이슬" 도 챙겨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