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5-07-20 14:31
올여름도 계방산오토캠핑장에서~~
 글쓴이 : 디딤돌
조회 : 7,649  
벌써 몇 년 되었네요.
여름마다 이 곳에서 텐트를 치고 좋은 사람들을 만나고
왜 이 곳에 오면 모두들 오랜 기간 알고 재낸 사람들처럼 지내게 될까요?
도심에서 지친 마음들이 모두 풀어져서일까요?
올해도 어김없이 이 곳을 염두에 두고 예약도 안하고 (평상은 예약없이도 되었었는데...)
룰루랄라 쉬고 있는데~~
반가운 메시지가 날라오네요. 누굴까요?
바로 2013년도 여름에 만났던 푸짐한 마음씨를 가진 "살찐 여우"랍니다.
이제는 평상도 인터넷으로 예약을 해야 한다고 하네요.
얼른 전화를 끊고 7월 29일부터 9박 10일간의 덥고 긴 여름을 이곳에서 시원하게 보낼겁니다.
그리고.....
작년에는 같이 근무하는 동료가 이 곳의 매력에 흠뻑 빠져 드디어 캠핑에 입문하게 되었답니다. 근데 저보다 더 열성이 되었더라구요.
이 곳은 몸은 시원하게 마음은 따뜻하게 만들어주는 멋진 그런 캠핑장인 거죠.
올해도 멋진 추억을 듬뿍 담아올 수 있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모두들 건강한 여름 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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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찐여우 19-08-08 17:02
 
더이상 개발하지 않은체  이대로~~~~  쭈우욱 가면 참 좋겠습니다. 영역을 넓히지 마시어용,  너무좋아용.자꾸 좋다고 소문내면 예약이  제 차례가 돌아오지않으면  어떻게 하죠? 이번에도  그리되어  잠을 한곳에서 집을 짓지 못하고  D-6 번  좋은 가족을 만나  신세를 지게 되었습니다  테크를 비워둔체로 말입니다. 인간미넘치는 계방산 오토캠핑지에서 추억을 또 하나 만들었습니다
살찐여우 19-08-08 17:11
 
디딤돌님!  정말 죄송합니다, 하루는 테크 이틀은는 캠핑장 안정적으로 예약을 날마다 달라서 아예 주차장 자리를 내어주신분 덕분에 데크를 비워두고 삼양목장 한번가보고 주문진해수욕장 가서 놀고 평창읍에 송어양식장가서 회먹고 정선 화암동굴  화암약수 들럿다 오느라 인사도 못드렸습니다  2020년 여름에는 꼭 캠핑장 하고 예약을 하여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