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5-07-20 14:31
올여름도 계방산오토캠핑장에서~~
 글쓴이 : 디딤돌
조회 : 3,288  
벌써 몇 년 되었네요.
여름마다 이 곳에서 텐트를 치고 좋은 사람들을 만나고
왜 이 곳에 오면 모두들 오랜 기간 알고 재낸 사람들처럼 지내게 될까요?
도심에서 지친 마음들이 모두 풀어져서일까요?
올해도 어김없이 이 곳을 염두에 두고 예약도 안하고 (평상은 예약없이도 되었었는데...)
룰루랄라 쉬고 있는데~~
반가운 메시지가 날라오네요. 누굴까요?
바로 2013년도 여름에 만났던 푸짐한 마음씨를 가진 "살찐 여우"랍니다.
이제는 평상도 인터넷으로 예약을 해야 한다고 하네요.
얼른 전화를 끊고 7월 29일부터 9박 10일간의 덥고 긴 여름을 이곳에서 시원하게 보낼겁니다.
그리고.....
작년에는 같이 근무하는 동료가 이 곳의 매력에 흠뻑 빠져 드디어 캠핑에 입문하게 되었답니다. 근데 저보다 더 열성이 되었더라구요.
이 곳은 몸은 시원하게 마음은 따뜻하게 만들어주는 멋진 그런 캠핑장인 거죠.
올해도 멋진 추억을 듬뿍 담아올 수 있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모두들 건강한 여름 나시길......